고유진 노래 좀 짱이지만 역시 플라워때가 좀더 짱이었는데.



 무한도전 토욜 재방이 끗나고 라면그릇을 치우려는데 갑자기 흘러나오는 노래.

 헉스 이것은 그 유명하다못해 나보다 10살 많은 횽아들과 눈하들의 고3시절을 망하게 만들었다는 플라워의 목소리가 아닌가?!

 하는 이상한 외침을 내뱉으면서 라면그릇을 집어던지고 티비 앞에 날아들었는데.
 플라워 죄다 나오는게 아니고 유진히 용 혼자 나와서 노래를 부르더라.

 근데 음악이 왠지 어서 들어본거같은 느낌을 주는데..
 뭐지.. 뭐지.. 하면서 우리집 멍돌이를 바라보니 갑자기

 "헉 디지몬!"

 근데 문제는 군대가고 차이고 어쩌고 하면서 과도기적 20대 초반을 마치면서 어린시절 취미를 버려버린 나인지라 도체 무슨 디지몬 음악인지도 모르겠고 가사도 생각이 안나고 그냥 몸으로 익히고 있는 멜로디만 듬성듬성 생각이...

 

 그래도 좋다능!
 역시 4옥타브 유진이 횽아의 노래는 좋다능!
 고음이 올라가도 노래는 고음이 다가 아니라는 주장이 좋다능!

 하악하악

 아 엘범 살까.











고유진 3집  
equi-vocal  

BGM - hi-five
  

by kazanarun | 2008/07/26 23:39 | 빚속으로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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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8/08/11 11:0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t 2008/12/01 09:36
저작권법에 위반될 소지가 있는 노래 소설 만화등은 빨리 삭제하세요 고소장이 날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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